소개
ESG 펀드 시장이 지난 10년간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, 그린워싱 위험과 ESG 표시의 신뢰성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. 본 보고서는 미국, EU, 싱가포르, 호주 등 주요국이 ESG 펀드 명칭 규제와 적극적인 집행을 통해 그린워싱에 대응해온 사례를 살펴보고, 한국은 ESG 펀드 공시 기준 도입에 그친 채 최소 포트폴리오 구성 요건이나 ESG 특화 집행 기준은 아직 마련하지 못한 현실을 짚습니다. 이를 통해 규제당국이 공시 기준에서 더 나아가 실질적인 규칙 제정과 집행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을 제언합니다.



